왼쪽부터 안우진-오임수. [한라일보]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청 출범 후 첫 정기인사가 3일 예고됐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부시장에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 서귀포시 부시장 오임수 자치행정과장을 발령하는 등 2022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5일자로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였던 소통혁신정책관에서는 강승철 부이사관,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조상범 부이사관,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에 오성율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교통항공국장에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국장에 고종석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에 김형은 감사과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 고영만 소통담당관을 승진 발령했다. 이와함께 공항확충지원단장에 강애숙 일자리과장,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서익수 기술지원조정과장, 인재개발원장에 김승배 자치행정국장, 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에 강재섭 전총무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총 461명이며 승진 126명, 전보 333명, 신규 2명이다. <인사명단 상단 첨부파일 참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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