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남고부 라이트헤비급에서 우승한 현지민. [한라일보]현지민(남녕고 3)이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지민은 지난달 30일부터 8월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라이트헤비급 결승전에서 김준서(고령고)를 상대로 1라운드 5:2 승, 2라운드 8:7 승 합계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미들급에 출전한 강민규(영주고 2)와 여고부 헤비급의 윤다현(남녕고 3)는 선전을 펼친 끝에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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