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입은 위기상황에서 구조되거나 인공증식된 바다거북 6마리가 25일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바다로 방류됐다. 색달해수욕장은 바다거북의 산란 기록이 있는 우리나라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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