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경주시 외동읍 관계자 및 주민 등 32명이 센터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외동읍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조성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이며,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제주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이날 방문했다. 이날 외동읍 관계자들은 인구 소멸로 인한 노동 인력 부족을 호소했다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한용길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공존하기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제주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돈농협·한돈협회 취약계층에 후원금 연동119·의용소방대 추석 위문품 전달 신제주로타리클럽 가정위탁센터에 후원금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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