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이 오는 6일 임시 휴관한다. 김만덕기념관은 4일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명 피해 예방 및 관람객 안전 확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9월 6일 1일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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