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권역 대표 금융기관 역할” 또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금융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와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김성환 본부장은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호응하는 커뮤니티 뱅크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6-2196. “유리·창호 전문업체로 정진"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서귀포시 지역에서 최초로 자동 면취 가공기계를 도입, 유리 가공을 비롯해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 장일주 대표는 "4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62-6670.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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