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에 추석맞이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동견기업(대표 이삼녀, 양창우)은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 계층 등 오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햅쌀 10㎏ 50포를 후원했다. 또한 한전KDN(사장 김장현) 제주지역사업처에서는 오라동 관내 독거노인, 1인가구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쌀 40포를 후원했다. 동심초 여성회 북한이탈주민자녀에 장학금 동홍새마을금고 틀니 지원금 전달 서홍동청소년지도협 학교폭력예방 순찰 일팔동사모 삼양동에 장학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