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중앙지하상점가에서 500만원 상당의 추석물품을 구입해 사회복지법인선도원(부설)벧엘,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제주장애인요양원,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등 도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지유통 추석 맞이 달걀 500판 기부 강승협 대표는 "앞으로도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범죄예방위원 여성분과위 봉사활동 전개 이날 장애우들의 평소 생활에 필요한 30만원 상당의 락스, 두루마리 화장지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우도119·의소대 추석 위문품 전달 동부소방서 복지관에 탐나는전 후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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