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마음극단 동심이 마임 공연을 준비했다. '제주섬은 평화다'를 주제로 내건 '제주 평화 넌버벌 페스타'다. 이 공연은 마임이스트들과 넌버벌 예술가들의 다양한 몸짓으로 평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평화의 섬을 알리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제주시 산지등대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엔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를 포함해 볍씨학교, 류희, 살거스, 양길호, 김찬수, 한정수, 고재경 등 총 8팀이 오른다. 무료 공연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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