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최근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적십자사 나눔터에서 취약계층 400가구분 도시락(금 300만원 상당)을 제작해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봉사원 20명과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적십자사와 제주에너지공사는 소상공인으로부터 밑반찬과 식료품을 구입해 취약계층 400가구분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관광협회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 개최 해수부 한림수협FPC 점검 한림수협은 산지 위판장을 중심으로 산지거점유통센터(FPC) 등 저장, 가공 시설을 구축했는데, 전국 총 8개 FPC 중에서 처리물량 1위, 전국 213개 위판장 중 위판금액 기준 전국 6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림공원 취약계층에 물품 후원 효돈농협 농업인행복버스 운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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