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주최하는 제주수학축전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가운데 17일 탐라교육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도내 초·중·고 수학동아리에서 각각 마련한 체험 부스에서 일상 속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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