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사업에 주력" 장빈 대표는 "최근 한림읍 지역으로 회사를 신축 이전했는데, 작은 것부터 행동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3-1070. "책임 시공으로 품질·내실 경영 최선" 이시복 대표는 "변함없는 철저한 책임 시공으로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4-8000. "축적된 기술력으로 성실 시공 주력" 김택주 대표이사는 "도내·외에서 토목·건축공사와 종합문화재수리업공사를 시공해오고 있다"며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제주의 건설문화를 견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12-0003. 문미숙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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