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동거부부(5쌍) 결혼식이 27일 오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의 주례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3년 만에 마련된 올해 합동결혼식은 각계에서 힘을 보탰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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