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지난 1일 곶자왈생태체험관 세미나실에서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활성화와 후원자 예우를 위한 '2022 곶자왈 Week & Day(위크 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22 곶자왈 후원자의 날', '제1회 곶자왈 대상', '곶자왈 후원자 디지털 명예의 전당 제막식', 국악단 가향 전병규 대표의 소금공연과 하피스트 이경진의 하프공연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지난 2018년 공유화기금 100억원을 쾌척한 제주신화월드(람정엔터테인먼트) 린촉추 대표에게 특별공로상도 수여됐다. 특히 재단은 공유화 곶자왈 소재지인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이장 나봉길), 한경면 저지리(이장 강영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2리(이장 오동현)와 곶자왈 보전 상생 협약을 다짐했다. 제주은행 체전 출전 육상연맹 선수단 격려 제주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박우혁 은행장은 "지난 여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흘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전과 건강을 당부했다. 수협은행 일도지점 건입동에 물품 기탁 보목초·총동문회 학교발전 협약 체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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