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실 전 고양부삼성사재단 이사장 [한라일보] 고창실 전 고양부삼성사재단 이사장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제주산업정보대학 부학장, 제주도 공직자윤리위원장, 언론중재위원, 고씨종문회총본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덕산문화상 수상을 비롯 홍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빈소는 부민장례식장 제4분향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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