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토기업 (주)한라산(대표 현재웅)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를 방문해 남원읍 인재 청소년을 위한 드림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주)한라산은 제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3개 읍·면·동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드림 장학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귀포수협, 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쌀 기부 제주경총·솔담한방병원 지역발전 협약 8·9월 친절 베스트 관광인 4명 선정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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