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제주 새별오름의 억새꽃 장관을 만끽하고 있다. 제주지방은 기압골 영향으로 8일부터 9일까지 찬 바람이 불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