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효민, 현유미, 김은송. [한라일보] 영주고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이효민, 현유미, 김은송으로 구성된 영주고는 8일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19세이하부 단체 스프린트에서 전남선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500m 독주에 나선 이효민은 5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권 접근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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