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질 비료 공급 확대" 이용민 대표는 "비료 생산 원가 상승 등으로 도내 비료업계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농업인들과 고통을 함께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와 경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82-4985.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성장·발전" 특히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도록과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지 등에 고품격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양보다 질이 앞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면서 "제주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에 격려를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702-4747. "고객만족·친절 최우선 서비스" 진대웅 지점장은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호응하는 커뮤니티 뱅크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2-7201. "지역사회와 함께 서민금융 발전" 김영돈 이사장은 "회원의 눈높이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6-508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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