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 전국제주국악대전에서 명창부 대상에 김소희(경기)씨가 명창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제5회 전국국악경연대회의 타악부문 학생부 최우수상은 물메초등학교 물메소리풍물단, 일반부 최우수상은 어우렁두드림(제주)이 수상했다. 기악부문 학생부 최우수상은 함덕고등학교 이동건씨, 일반부 최우수상 김미희씨(제주)에게 돌아갔다. 무용부문 학생부 최우수상은 도련초등학교 양수현씨, 일반부 최우수상 홍익예술단(제주)이 선정됐다. 제39회 전국민요경창대회의 학생부 최우수상은 제주부고등학교 제주소리,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연서씨(경기)가 차지했다. 동홍새마을금고자문위 환경봉사 활동 상이군경회 옹포해안 일대 환경 정화 농협서귀포시지부 취약계층에 지원금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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