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 작가지망생 오승헌씨가 CJ ENM, sba서울산업진흥원, 안전보건공단에서 공동 주최한 '세상을 바꾸는 웹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승헌씨는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며, 2021년도부터 제주웹툰캠퍼스 웹툰아카데미에 꾸준히 참여해 실력을 키워왔다. 오씨는 지난 10월 25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층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안전보건공단이사장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 수상작 '세이프 포인트'는 CJ ENM에서 영상화를 포함한 2차 사업 검토와 sba서울산업진흥원 기업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화 연계 지원 검토 특전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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