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와 관련해 심폐소생술 중요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2일 제주시 애월읍 제주안전체험관을 찾은 한국노총 제주도본부 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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