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역사·문화 계승하는데 최선" 또한 제주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탐라문화상을 시상하는 등 향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봉하 이사장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2-3315.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에 보답" 고광태 대표는 "산남지역의 자동차 정비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무결점 정비·수리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762-4531. "건설현장에 최고 품질 레미콘 공급" 고성호 대표는 "내실있는 경영과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뿐만아니라 사회공헌·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모범적인 레미콘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756-3037.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