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5시 9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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