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726-4162. "안전운전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석보 회장은 "차별화된 제주지역의 콜택시 단체로서 친절·신속·안전 등 3박자를 갖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차량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711-6666. "선진 시스템으로 제주 유통산업 발전 노력" 또한 전국 최초로 6차산업 안테나숍을 운영해 제주 특산품의 판로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도내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규 점장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이마트 제주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9-1234. 박소정기자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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