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7일 오후 4시23분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 인근에서 감귤을 실은 4.5t 트럭이 도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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