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12.6m의 거대한 참고래 골격표본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2일 로비에 참고래 골격표본과 영상을 볼 수 있는 대형 LED 영상시설 설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알리며 이를 기념하는 개막식을 진행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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