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상생하는 금융기관" 특히 조합 측은 햇살론 농어촌진흥기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조합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기준 조합원 약 1만4000여명, 당기순이익 17억원, 경영평가 1등급, 자산 2600억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오명은 이사장은 "1만4000여명의 조합원과 상생하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이자 협동조합으로서 삶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733-7711.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 이상헌 서귀포금융센터장은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로서 고객은 물론 도민·관광객 모두가 인정하는 제주의 자부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3-6161. "고품질 보일러·사후관리도 최선" 강종진 제주총판 대표는 "보일러 판매·설치, A/S(애프터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8-9000. "서민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 김수병 이사장은 "도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해 거동이 어려운 고령 농민들을 위한 무료 비료 살포, 장학금, 마을지원사업 등 이웃사랑 실천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796-4141. “조합원 만족 경영으로 대형조합 성장” 또한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령층 조합원들에게 대면 거래와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문화 행사 지원, 소년소녀가장·사회복지기관 지원, 김장나눔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 752-5101. "난청·이명 등 어려움 덜어드릴 것" 강동우 원장은 "난청과 이명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 755-1005.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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