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교육 교수진인 박영애 재능시낭송협회 2대회장과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김동호 제주클린콘텐츠본부 대표. [한라일보] 시낭송과 메타버스가 만난다. 시낭송 실전 비법부터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미래창의캠퍼스는 내년 1월 11일 캠퍼스 제주시 강의장(한라일보 3층)에서 '고급 시낭송 클리닉과 스마트 메타버스 시낭송 실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제미래학회, 제주클린콘텐츠본부, 한라일보가 함께 마련했다. 교육은 11일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모두 5시간의 과정으로, 고급 시낭송은 물론 스마트 메타버스로 시낭송 교육과 대회 개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 세부 내용. 모든 과정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박영애 재능시낭송협회 2대회장과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공동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김동호 제주클린콘텐츠본부 대표가 교수진으로 초빙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교육비는 20만원(수강료와 수료증, 자격증 취득비 포함)이다.접수마감은 2023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입금계좌는 농협 981-17-006824(한라일보사). 참가자는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준비하면 된다. 교육 과정 이수자에겐 스마트멀티미디어전문가(시낭송 메타버스)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교육 문의와 접수는 한라일보 기획부(064-750-2543)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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