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30일 0시22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의 그물 등을 보관하는 어촌계 어구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창고 99㎡ 가운데 25㎡와 그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