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기여 금융기관" 또한 '같이'의 가치를 모토로 농촌 일손돕기, 4·3평화공원 환경 정비,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나눔 등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형주 지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8-3802. "풍부한 경험 바탕 의료서비스를" 특히 초음파 시술 및 프롤로 치료, 통사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비롯해 최신 의료 장비로 디스크 무중력 감압치료기 등을 갖추고 있다. 현광철 원장은 "환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원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744-2500. "고품질 시공으로 만족도 높일 것" 고윤성 대표는 "특허 업체와 협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고품질 시공과 사업 확장에 주력해 전문성을 더 키우겠다"고 말했다. ☎ 722-0507.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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