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지속가능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박민자 서예가)이 입춘을 맞아 도민들을 위한 '입춘대길' 무료써주기(한문, 한글) 행사를 처음 마련한다. 행사는 이달 17~18일 이틀간(오후 3~6시) 제주교육박물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시에는 박물관 앞 갤러리 운담에서 이뤄진다. 지속가능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봉사활동으로 재료 및 모든 예산을 부담하는 행사로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