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표(사진) 자원봉사자가 1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가 주관하는 '제13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선정됐다. 강승표 자원봉사자는 2004년 제주농협 애덕봉사회 창설 후 현재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정기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상생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 총 2500여 시간의 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정우성 교수 뇌염 분야 논문상 이 연구는 2022년 Encephalitis에 게재된 논문 'A case report of critical ischemic stroke in moyamoya-like vasculopathy accompanied by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란 제목으로 뇌염 및 뇌염증학 연구 분야에 공헌을 인정받았다. 정우성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루프스, 강직성 척추염, 통풍, 피부근염 등에 대한 세부 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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