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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하러 겨울바다 뛰어든 해녀들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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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 01.19. 00:00:00
[한라일보] 18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안가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위해 겨울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2017년 5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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