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도민 금융파트너" 양원석 지점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당행만의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적 은행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 722-2133. "지역 농기계 선진화 기여 자부심" 김수용 대표는 "지역의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2-2378. "고객에 가장 친근한 금융기관 목표" 고성협 지점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신협의 핵심기반 플랫폼인 온(ON)뱅크 등을 통해 비대면 거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2-5102.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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