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자 작품 [한라일보](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제주지회(지회장 박민자)의 세 번째 회원전 '그러하듯이'가 제주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선 강성도 고영란 김영관 김예춘 김정석 김효은 김인순 김연숙 박민자 박명희 백경애 오승희 현경자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민자 지회장은 "긍정의 마인드를 모아 작품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표출하는 전시를 한다"며 초대장을 띄웠다. 전시는 2일까지다. 백경애 작품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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