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풍경, 꽃, 곤충, 열매, 새 등 다섯 가지 테마로 한라생태숲의 사계절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생태숲 내 탐방안내센터에서 '사계절 테마가 살아 숨쉬는 한라생태숲'을 주제로 15일부터 연중 사진전을 개최한다. 각 테마별 20점씩 총 100점이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인데, 2~3월엔 한라생태숲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풍경을, 4~6월엔 꽃, 7~8월엔 곤충, 9~10월엔 열매, 11~12월엔 새를 만날 수 있다. 입장·관람시간은 동절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입장마감 오후 4시),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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