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뱅크로 지역과 상생·발전" 박상언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 목표인 '일류 커뮤니티 뱅크'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제주의 자부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1-4611. "지역사회·서민경제 금융 지원 최선" 강창협 이사장은 "구좌신협이 탄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항상 믿고 성원해주시는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 783-1717. "도내 유일 RM센터로 맞춤형 컨설팅" 이를 통해 여신 잔액 90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농업인, 중·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고향사랑 기부제 전담 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권우 부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720-4570. "다양한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 강화" 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투자 상품을 개발해 고객 수익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용제 지점장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752-5500.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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