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CC 전경. [한라일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7일 개장했다.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 해발 900m 청정 고원에 총 18홀의 코스를 보유했다. 코스는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마가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이용해 설계했다. 지난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가족호텔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온 무주덕유산CC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리적인 요금 정책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측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중 오전 7시 30분 이전 티 오프시 조조할인 요금을 적용하는 등 합리적 그린피를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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