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지역 유일 제1금융기관 역할" 강길자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 목표인 '일류 커뮤니티 뱅크'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며 "또한 제주의 자부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82-2454. "제주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문화 창출" 강철호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3456. "혁신 통해 농가 애로사항 해소" 고상흥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1-5066. "각종 노인성 질환 치료시스템 구축" 현재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등 3가지 과목에 대해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뇌졸중·치매·통증 등 각종 재활 클리닉과 164병상을 비롯해 만성 질환자의 간병을 위한 공동 간병병실 8실을 운영하고 있다. 황치문 원장은 "환자 중심의 내부 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자의 편의 증대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4-1000. 박소정기자 "제주 정체성 담은 건축 설계 노력" 특히 건축 기획 단계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종합 디자인 업무를 통해 제주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한 건축 문화 정립에 나서고 있다. 양건 대표는 "제주의 정통을 담으면서 미래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 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2-0202. "다양한 콘텐츠로 독서문화 활성화"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식 인증을 받은 이 업체는 지역 내 도서관을 포함해 각 기관들에 도서를 납품하고 독서문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도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도서 기증과 재능 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양석문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1588-412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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