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감귤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감귤 품목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10월 26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과 이론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가마초에 영어 체험 공간 'AI 펭톡 존' 바살기 산악회 자연보호 실천 캠페인 천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프로그램은 댄스에어로빅, 어르신문화교실, 가죽공예, 탁구교실 등 8개 강좌다. BPW 제주클럽 ‘제주여성과 노동’ 세미나 김봉옥씨 방송통신고 장학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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