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한 2022년 연도대상 수상자로 제주에서 사무소 부문에서 3개 농·축협과 개인부문에서 9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에는 서귀포시축협(김용관 조합장)과 성산일출봉농협(강석보 조합장)이, 우수상에는 애월농협(김병수 조합장)이 선정됐다. 특히 서귀포시축협은 도내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주소방서 지하상가 안전컨설팅 이날 컨설팅은 화재 시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키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홍성준 대표·백주안 이사 산자부장관상 홍성준 대표이사는 도내 에너지 생태계 안정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주안 이사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피난용 곤도라 추진·구축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용·개발 고려한 면에서 평가받았다. 제주Y신협 청소년 육성기금 기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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