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콩국은 오래 푹 끓이는데요. 3월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삼도 일동 한 주택 콩국을 끓여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다행히 뒷집 청년에게 발견돼 소방당국에 신고가 접수돼 사고는 크게 번지 않았습니다. 곰탕, 설렁탕, 콩국 끓이고 잠깐 나갔다 와도 되겠지?는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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