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지난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5년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산하 13개 지회와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하며 여성과 어린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42-0456. "소상공인·농어민 신용사업 활성화" 이영구 이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자산 1000억 달성·경영평가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83-8453. "지역과 상생·소통하는 금융기관으로" 김성근 지점장은 "조합원과 농업인, 주민 등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3525. "차별화된 도장·방수 시공으로 정진" 한상훈 대표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55-8070.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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