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전기 분야 선두업체 성장"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국을 벗어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코콤(비디오폰·조명·도어락), 삼성(비디오폰·도어락), 솔라루체 LED 등 모든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객들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02-2051. "자산 1조원 달성… 내실 경영 실천" 박연희 지점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3-0621. "제주와 조화 이루는 건축문화 창출" 황금신 대표이사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회사 경영 이념으로 삼아 임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명품 건축물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745-0311. "확장 이전 편안한 금융서비스 제공" 고계은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752-717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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