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내몽골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덮치며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12일 잿빛먼지가 제주의 하늘을 완전히 가리면서 제주공항의 항공기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지방의 황사는 1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제주기상청은 내다봤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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