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안창준)는 지난 11일 우도면 우도봉 주변에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및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 이기창 회장과 제주시 강봉기 회장, 서귀포시 오경석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우도봉 주변에 후박나무, 황근나무 등 500여 그루를 식재해 아름다운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에 앞장섰다. 모이세해장국 양문실 대표 성금 전달 사이클 유망주에 장학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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