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와 제주도내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어린이날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제주후원회는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육원 아동 20명과 제주후원회 20명이 함께 '런닝맨 제주점'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관람했다. 제주후원회는 문화체험비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명의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응원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색동회제주지부 동화구연대회 개최 성산한마음민속회 요양원 위문공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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