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민생 추경예산' 갈등을 빚고 있는 오영훈 제주지사와 김경학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이 26일 면담을 갖고 다음달 5일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제주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지사와 허문정 기획조정실장 등의 집행부 간부들과 김경학 의장, 부의장을 비롯해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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