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흠 총재. [한라일보]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총재로 박종흠 (주)유강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는 지난 3일 제주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5차 제주지구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에서 신임 제주지구 총재에 박종흠 유강종합건설 대표(백록클럽)가 취임하고 정기범 총재(㈜제키스대표·다솜클럽)가 이임했다. 신임 박종흠 총재는 "와이즈멘클럽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한 봉사"라면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와이즈멘'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사회에서 와이즈멘이 봉사와 친교의 상징, 헌신의 대명사로 흔들림 없는 전통을 확인하는 원년이 되도록 14개 클럽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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